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경찰 조사 입장 밝히는 김기흥 자영업자 비대위 공동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기흥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2일 오후 집시법위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앞서 정부의 영업제한 조치에 반발해 도심 차량 시위를 주도하고, 지난 9월 극단선택을 한 자영업자를 추모하기 위해 임시분향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21.11.2/뉴스1
kysplane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