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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기흥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2일 오후 집시법위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앞서 정부의 영업제한 조치에 반발해 도심 차량 시위를 주도하고, 지난 9월 극단선택을 한 자영업자를 추모하기 위해 임시분향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21.11.2/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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