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0월 31일 치러진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이 지역구(소선거구)와 비례대표 등을 합한 전체 465석 중 261석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중의원(하원) 상임위원회 전체 위원장과 각 상임위 구성에서 과반을 장악할 수 있는 '절대 안정 다수'(261석) 기준선에 안착한 것인데요,
전임인 아베 신조 정권의 '비리 의혹'과 스가 요시히데 총리에 대한 '불통 정치' 비판, 여기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2만5천명 상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가 전 총리의 자민당 총재직 사임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 안팎으로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데요,
이 밖에 옛 민주당 정권에 대한 일본인들의 '안 좋은 기억'도 한 몫 했다고 하네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손수지>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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