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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한 채만 중개해도"…'역대 최다' 40만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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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 치러진 공인중개사 시험에 역대 최다 인원인 40만 명이 몰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과 집값 상승이 과한 경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전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공인중개사 시험은 많은 인원이 몰린만큼 철저한 방역 조치가 강조됐습니다.

[체온 측정하겠습니다. 손 소독제 바르고 가세요.]

1차와 2차 시험 사이 식사도 교실 밖 운동장에서만 허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