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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11월부터 '일상회복' 1단계…수도권 10명 · 비수도권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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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면 식당에서도, 학교에서도, 영화관에서도 일상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많은 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다음 달 22일부터는 초·중·고교 학생 모두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일상회복 이행 1단계의 자세한 내용, 박찬근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일상회복 이행 1단계에서는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