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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수도권 10명 · 비수도권 12명…내달 22일부터 전면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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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 월요일 11월 1일부터, 우리의 일상이 코로나 이전으로 조금씩 되돌아갑니다. 대부분 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수도권은 10명, 그 밖의 지역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또 다음 달 22일부터는 초·중·고 학생들이 모두 학교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정부가 내놓은 최종안 내용, 먼저 박찬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