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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노태우 국가장' 반발 계속…'정부 차원' 분향소 안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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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노태우 씨 빈소에 나가 있는 현장 취재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현영 기자, 국가장을 치르기로 한 배경에 대해서 청와대와 정부가 설명을 했지만, 그래도 반대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기자>

네, 어제(27일)에 이어 오늘도 조문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보셨듯 전두환 씨 가족과 함께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 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 씨 등도 조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