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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노태우 前대통령, 어쨌든 한중관계서 중요 역할"

연합뉴스 조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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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노태우 前대통령, 어쨌든 한중관계서 중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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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조문하는 장하성 주중대사 (베이징=연합뉴스) 장하성 주중대사(앞열 왼쪽)가 28일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에 차려진 노태우 전 대통령 조문소에서 대사관 간부들과 함께 조의를 표하고 있다. [주중한국대사관 제공] 2021.10.28.

노 전 대통령 조문하는 장하성 주중대사
(베이징=연합뉴스) 장하성 주중대사(앞열 왼쪽)가 28일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에 차려진 노태우 전 대통령 조문소에서 대사관 간부들과 함께 조의를 표하고 있다. [주중한국대사관 제공] 2021.10.28.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장하성 주중대사는 28일 중국 베이징(北京)의 주중한국대사관 안에 차려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조문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장 대사는 고인과의 인연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인연은 없다"고 소개한 뒤 "어쨌든 한중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이다. 한중 수교(1992년)를 이뤄내신 분이기에 중국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성과를 내신 분"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중국은 노태우 전 대통령 임기 중인 1992년 8월 24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정부는 노 전 대통령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함에 따라 해외 각국에 주재하는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 등 공관에 조문소를 설치했다.

베이징에서는 28∼30일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간)부터 오후 6시까지 대사관 정무동 1층 대접견실에 마련한 조문소를 개방한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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