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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큐베이터 하나에 아기 3명…아프간 '의료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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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중증 신생아 3명이 인큐베이터 하나를 나눠 쓰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아프간 수도 카불의 한 어린이 병원에서 빚어지고 있는 의료 설비 부족과 인력난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중환자 병동에서는 아기 3명이 한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요.

인큐베이터는 특별 치료가 필요한 아기를 넣어서 키우는 기계로 일반적으로 기기 한 곳에 아기 한 명이 배정되지만, 아프간의 의료 서비스가 붕괴하면서 이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