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 강인
원문보기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보석 석방

속보
서울 대설주의보...밤사이 최고 5cm, 미끄럼 유의
이상직 의원이 지난 4월 전주지방법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이상직 의원이 지난 4월 전주지방법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이스타항공 관련 수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됐던 무소속 이상직(전북 전주을) 국회의원이 석방됐다.

전주지법은 28일 "재판부 직권으로 이 의원의 보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의원의 구속 기한 만료일(6개월)이 다가오자 직권으로 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 의원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이 의원은 2015∼2018년 수백억 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스타홀딩스 등 계열사에 저가 매도하는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히고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이 의원 관련 횡령·배임 금액은 555억 원에 달한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