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2살 김 모 씨를 당국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김 씨의 흔적이 경남 진주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대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2살 김 모 씨의 모습이 경남 진주에서 발견됐습니다.
김 씨가 전남 벌교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진주 반성역에서 하차하는 모습이 CCTV 영상에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추적을 위해 이후 김 씨의 동선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2살 김 모 씨를 당국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김 씨의 흔적이 경남 진주에서 발견됐습니다.
이대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2살 김 모 씨의 모습이 경남 진주에서 발견됐습니다.
김 씨가 전남 벌교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진주 반성역에서 하차하는 모습이 CCTV 영상에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추적을 위해 이후 김 씨의 동선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