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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노태우 분향소 설치…첫 조문객 오세훈 "평안히 영면하소서"

머니투데이 강주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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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노태우 분향소 설치…첫 조문객 오세훈 "평안히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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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 정부는 국가장을 결정했다. 2021.10.28/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 정부는 국가장을 결정했다. 2021.10.28/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시 고위 간부들과 서울광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서울광장 분향소를 찾은 첫 조문객이다.

오 시장은 헌화한 뒤 묵념을 하고, '평안히 영면하소서. 서울시장 오세훈'이라고 방명록에 썼다.

오 시장은 전날 오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40분간 머무른 뒤 기자들과 만나 "모든 정치인들이 다 공과가 있지 않냐"며 "대한민국 발전에서 많은, 지금 생각하면 의미있는 역할을 많이 하신 그런 대통령이셨다. 정말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모객과) 옛날에 북방정책 업적에 대해 그 시절을 기리는 분들이 계셔서 대화를 좀 나눴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국가장(5일장)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9시까지 서울광장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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