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케이티 페리가 남편 올랜도 블룸과 데이트를 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 배우 올랜도 블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멕시코의 휴양지 로스 카보스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한 고급 호텔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출산 후 몸이 불었는지 통통해진 체형이 시선을 끈다. 또 올랜도 블룸의 근육질 몸매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연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지난 8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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