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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통틀어 1등"...영탁, 여경래표 탕수육에 '감동' (뽕숭아학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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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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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영탁이 여경래표 탕수육에 감동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인생학교'에서는 장민호와 영탁의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셰프군단 미카엘, 김소봉, 여경래, 박준우를 맞이하며 냉장고 대결에 나서게 됐다.

맏형님 장민호의 냉장고부터 공개가 됐다. 장민호의 냉장고에는 천 원짜리 지폐가 붙어 있었다. 배달을 시켜먹을 때 잔돈이 필요하면 쓰기 위해서라고. 또 냉장고에는 어머니와 놀이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도 붙어 있었다. 장민호의 냉장고는 나름 질서정연하게 마실 것 위주로 정리되어 있는 상태였다. 깔끔하기는 했지만 요리에 쓸만한 식재료가 많지는 않아 셰프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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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에 이어 영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영탁의 냉장실에는 장 종류부터 젓갈, 각종 밑반찬, 전복까지 다양한 식재료가 있었다. 셰프들은 전복을 보자마자 눈빛이 달라졌다. 냉동실에는 은갈치, 한우 등 고급 식재료들이 가득했다. 장민호는 "영탁이 냉장고로 다 하면 안 돼?"라고 말했다.

붐은 영탁의 냉동실에서 얼어서 구슬처럼 된 포도, 배 반쪽을 발견했다. 영탁은 민망해하며 제작진을 향해 "이렇게 다 갖고 왔느냐"라고 원망의 눈길을 보냈다.

셰프들은 장민호에 비해 식재료가 풍부한 영탁의 냉장고에 관심을 드러냈다. 여경래가 "코스요리가 나오겠다"고 할 정도였다.

장민호와 영탁의 냉장고 대결 주제는 혼밥의 품격이었다. 붐은 승리하는 셰프에게는 순금수저를 준다고 했다. 또 장민호와 영탁이 노래를 불러 90점 이상을 받으면 셰프가 원하는 재료 하나를 히든 냉장고에서 획득할 수 있었다.

장민호와 영탁은 각각 박준우, 여경래와 팀을 이루게 됐다. 박준우는 혼자 사는 남자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등심 스테이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경래는 칼칼한 탕수육으로 맞서고자 했다.

장민호는 '읽씹 안읽씹'을 불러 90점을 넘기며 박준우가 필요하다고 했던 허브를 획득했다. 반면에 영탁은 여경래가 말한 양상추를 얻기 위해 '꼰대라떼'를 열창했지만 82점을 받고 말았다.

박준우와 여경래는 제한시간인 15분 안에 요리를 무사히 완성했다. 영탁은 여경래의 전복요리와 두반장 탕수육을 맛보고 "이게 정녕 내 냉장고에서 나온 요리인 거냐"며 놀라워했다. 다른 멤버들도 탕수육에 대해 "제가 먹어본 탕수육 중에 1등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영탁은 그릇에 남은 소스까지 긁어먹으며 "리필은 안 되나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박준우가 만든 등심 스테이크도 연신 감탄을 하며 먹었다. 이찬원은 너무 맛있어서 말문이 막힌 얼굴이었다. 이찬원은 평소 레어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 신념이 흔들릴 정도로 맛있다고 했다. 영탁은 "외국 나와서 먹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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