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인큐베이터 하나에 아기 3명…'의료 붕괴' 아프간의 비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해외 원조 중단 속 어린이 병원도 설비·인력 부족난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큐베이터 하나를 나눠 쓰는 아기 3명. 급감한 의료 인력과 부족한 의료용품.

탈레반이 재집권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최악의 경제난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어린이 병원도 총체적 난국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6일 아프간 수도 카불의 인디라 간디 어린이 병원에서 빚어지고 있는 의료 설비 부족과 인력난 등 안타까운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