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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동물들의 죽음 다룬 연극 '로드킬 인 더 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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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연극 '로드킬 인 더 씨어터' / 11월 14일까지 / 명동예술극장]

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소집되었다가 타 죽은 비둘기,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도 우주선에 태워진 떠돌이 개 등등 국립극단이 선보인 연극 '로드킬 인 더 씨어터'에는 많은 동물들의 죽음이 등장합니다.

지난해 성소수자의 삶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으로 각종 연극상을 휩쓸었던 구자혜 씨가 이번에는 동물의 소수자성과 대상화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