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세경이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식단 성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세경 유튜브 |
신세경이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식단 성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제가 저번 영상에서 식단을 시도하다가 실패하지 않았나. 물론 제가 브이로그를 통해 건강한 음식 해 먹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베이킹을 좋아하다보니까 유지방이랑 밀가루가 듬뿍 함유된 먹을거리들을 많이 보여드리지 않았나 싶더라. 이번 영상에서는 맛있게 만들어먹을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건강에 좋은 그런 요리들을 선보여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물론 완전 무결한 음식들은 아니다"라며 두부, 곤약밥을 이용한 음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첫 번째 식재료는 두부. 신세경은 "포두부 라자냐를 만들어먹을거다. 만드는 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시는대로 편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다. 저는 캔토마토를 활용했다. 소스를 먼저 깔고 포두부 한겹, 치즈, 소스 이런식으로 차곡차곡 쌓아주시면 된다. 그릇 크기에 비해 포두부가 좀 작아서 찢어서 빈틈을 채웠다. 저는 180도 오븐에서 10분이 좀 안되게 구웠다"고 소개했다.
남은 포두부로는 파스타를 만들었다. 신세경은 "포두부를 면처럼 잘라서 썼다. 유튜버의 레시피를 보고 참고하게 됐다. 양파, 마늘을 굽다가 토마토를 넣어서 볶아준다. 남은 토마토 소스로 간을 맞췄고 포두부를 넣어서 볶아주면 끝"이라며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 진짜 두부로 만든 깐풍 두부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번째는 곤약밥. 신세경은 "밥 대신 곤약밥을 쓰면 되는거라서 냉장고 안에 저는 비빔밥은 된장이랑 같이 비벼먹는 것을 좋아한다. 김치랑 참치 넣고 비빔밥 해먹기도 한다. 최근에 곤약밥을 처음 먹었는데 생각보다 탱글탱글하고 맛있더라. 최애는 서리태 곤약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된장찌개 끓여서 간단한 반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한다. 저는 콩나물 된장찌개를 좋아한다. 제가 좋아하는 명란 달걀말이를 같이해서 먹으려고 한다"며 맛있는 한끼 식사를 뚝딱 완성.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세 번째는 간식이었다. 신세경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꾸덕한 그릭 요거트랑 무설탕 잼의 조합이다. 또 통곡물 과자인데 가볍고 바삭바삭하고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어서 좋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는 프로틴 파우더를 넣은 초코 컵케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단백질 합량이 폭발적이진 않지만 일정량 챙겨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라 생각한다. 사실 빵순이인 제 입맛에 환상적인 맛은 아니지만 6-7개 구워두면 가족들도 잘 먹고 금방 사라지더라. 식으면 잘 밀봉해서 보관해달라"고 설명했다.
신세경은 댓글을 통해 "저도 평상시에 오늘 소개해 드린 식재료들만 먹고사는 건 절대로 아니다. 어쩌다 한번 생각날 때 해먹는다. 저 같은 경우는 식단을 제한해 버리면 굉장히 지루해하는 편이라,먹고 싶은 건 다 먹고 살 되 균형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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