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요소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군사 전략가들은 '보급'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합니다. 군사물자, 식량, 의복 등이 제 때 공급되지 못하면 아무리 강군이라도 버텨내기 어려우니까요. 인류 전쟁사에서도 보급이 전쟁 승패를 가른 결정적 장면을 여럿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공군이 이 보급의 패러다임을 바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로켓 재활용 기술을 활용해서 전세계 어느 곳이든 1시간 이내에 100톤의 물자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건데요, 미 공군 연구소의 프로젝트 영상,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 보시죠.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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