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하러 왔어요'

뉴스핌
원문보기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하러 왔어요'

속보
트럼프 "돈바스 영토 많이 근접…어렵지만 해결 가능할 것"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42주기인 26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헌화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10.26 kimkim@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