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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사건' 피의자, 인터넷서 독극물 구매…살인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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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회사 직원 2명이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진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단결근을 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회사 동료를 피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이 남성이 인터넷을 통해 범행에 사용된 독극물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최선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한 사무실에서 직원 2명이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진 '생수병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