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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에 날파리" 항의에 놀란 주인…며칠 뒤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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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달받은 음식에서 날파리가 나왔다며 수십 곳의 족발집에서 돈을 뜯어낸 사람이 있다는 자영업자의 제보가 왔습니다.

이렇게 억지 협박을 일삼으며 돈을 뜯어내는 것을 알면서도 자영업자들은 당할 수밖에 없다는데요, 하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에서 2년째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는 A 씨는 최근 항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A 씨/자영업자 : 동네에서 날파리 나왔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죄송한 마음에 '환불을 해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