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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탓하더니…KT, 2시간 만에 '설정 오류'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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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것처럼, KT는 처음에는 디도스 공격 때문이라고 했다가 2시간 뒤에는 네트워크 연결 설정이 잘못된 거였다고 이유를 다시 설명했습니다. 어쨌든 망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뭔가 오류가 생기면서 사람들한테 큰 불편을 준 건데, 초기에는 사고 원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겁니다.

계속해서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장애 원인을 '디도스 공격'이라고 밝혔던 KT는 2시간여 지나서야 외부의 공격이 아닌 내부의 '라우팅' 오류 탓이라고 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