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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다음 달부터 식당 24시간 영업…내년엔 '일상'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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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1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우리 일상이 달라집니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 제한 시간이 사라지고 한 자리에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 이전의 평범했던 삶을 향해 정부가 세 단계로 나눠서 가기로 했는데, 그 첫걸음이 다음 주 시작되는 겁니다.

오늘(25일) 발표 내용, 먼저 최호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1차 개편의 키워드는 '생업 시설의 운영 제한 완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