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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죽비 맞았다'던 문대통령, 시정연설에선 원론적 언급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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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민생문제이면서 개혁과제"…구체적 정책은 없어

靑 "부동산, 천근의 무게로 느껴…상승세 둔화현상 지켜봐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는 예년에 비해 부동산 문제에 대한 언급 비중이 줄어든 점도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부동산 문제는 여전히 최고의 민생문제이면서 개혁과제"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나 이후 정부의 해법에 대해서는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지난 5월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만큼은 정부가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됐다"며 "재보선에서 죽비를 맞았다"고 한 것에 비하면 원론적 수준의 언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