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BTS가 25일 1년 만에 온라인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로 돌아왔습니다.
공연이 열린 장소는 올림픽 주경기장. 최대 10만여 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장소인 만큼 현장감 역시 지난해 공연을 압도했습니다.
지난해 공연이 VR과 AR 기술 등을 접목해 완벽한 가상 공간 속 콘서트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 공연은 오프라인 공연의 맛을 최대한 전달하는 데 집중했는데요,
체조경기장에서 주경기장으로 규모를 넓혔고, 오프라인 공연만의 묘미인 오디오 리허설을 오후 3시부터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멀티뷰 화면에 새롭게 'Visual Effect View'를 추가해 공연장 전광판 분위기도 느낄 수 있게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연이 열린 장소는 올림픽 주경기장. 최대 10만여 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장소인 만큼 현장감 역시 지난해 공연을 압도했습니다.
지난해 공연이 VR과 AR 기술 등을 접목해 완벽한 가상 공간 속 콘서트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 공연은 오프라인 공연의 맛을 최대한 전달하는 데 집중했는데요,
체조경기장에서 주경기장으로 규모를 넓혔고, 오프라인 공연만의 묘미인 오디오 리허설을 오후 3시부터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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