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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펜트하우스 임대?…모집 공고 없는 수상한 23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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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에 이어 성남시 백현동 한 아파트단지도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져 있습니다. 원래 녹지였던 곳이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준주거지로 변경되면서 20층 넘는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시행사는 큰 수익을 올렸는데, SBS 취재 결과 고층 펜트하우스가 임대 물량으로 잡혀있는 등 수상한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거대한 옹벽과 답답하게 마주하고 있는 백현동의 한 아파트단지.

25층 꼭대기에는 전망이 탁 트인 펜트하우스가 있습니다.

면적은 229㎡, 널찍한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아파트 외벽 공사 담당자 : (내부 인테리어는 어디서 하는지 혹시 아세요?) 저희는 모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