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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고 손맞잡은 명낙, 30분 원팀 회동…장외선 "사퇴" 소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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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결과 발표 후 2주 만에 재회…"함께 정권 재창출" 의기투합

밖에는 지지자들 모여 충돌·분열…"사사오입 철회" "원팀 안해" 구호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종로구의 한 찻집에서 만나 포옹했다.

지난 10일 대선 경선 결과 발표 후 약 2주 만에 대면해 '원팀 회동'을 한 것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약 30여분간 진행됐다. 경선 라이벌인 두 사람이 만나 한목소리로 정권 재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선 갈등 봉합 수순에 들어선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회동장 밖에서는 양측의 지지자들 100여명이 운집, 서로를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고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등 끝나지 않은 후유증을 고스란히 노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