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은정 기자]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1' (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우승을 거둔 고진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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