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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촬영장 총기사고 비극…우리나라는 문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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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짜 총으로 CG 처리"…'검은 태양' 한 장면만 실제 총 사용

추락·차량사고 등 위험 상존…사망 1건 포함 5년간 164건 사고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오보람 기자 = 할리우드 영화 촬영 현장에서 한 스태프가 소품으로 사용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국내 영화·드라마 촬영장의 안전 관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24일 영화·드라마 관계자들은 국내 촬영 현장의 경우 실탄이 장전된 총을 사용하지 않아 총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국내 제작사들은 대부분 가짜 총을 이용해 촬영한 뒤 컴퓨터 그래픽(CG) 처리를 하고 실제 총을 사용하더라도 실탄이 아닌 공포탄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