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홍준표 "제 부인이 공식석상 못나오는 부인(김건희)보다 나아"

뉴시스 박미영
원문보기

홍준표 "제 부인이 공식석상 못나오는 부인(김건희)보다 나아"

속보
법원 "'2인 방통위' KBS 이사 임명은 부적법…취소해야"
기사내용 요약
"아내가 가장 든든한 후원회장"
"아내 후원회장 아름다운 동행"
"개사과할 때와 똑같이 뻔뻔해"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선언한 홍준표 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자서전 '당랑의 꿈' 출판기념회에서 이순삼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01.3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선언한 홍준표 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자서전 '당랑의 꿈' 출판기념회에서 이순삼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01.3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4일 "소환 대기중이어서 공식석상에 못나오는 부인보다는 유명인사가 아닌 부인을 후원회장으로 두는 것은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했다.

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날 오전 홍 후보의 부인 이순삼씨와 관련해 "어떤 분은 가족이 후원회장도 맡는다"고 저격한데 대한 대응이다.

홍 의원은 "그간 국회의원을 할 때도 지난 대선을 할 때도 저는 제 아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회장이었다"며 "지금도 그렇다"고 했다.

이어 "그걸 흠이라고 비방하는 모 후보의 입은 꼭 '개사과'할때하고 똑같다"라며 "부끄러움이라도 알아야 한다. 자꾸 그러면 이재명의 뻔뻔함을 닮아간다고 비난 받는다"고 경고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개 사과'와 관련해 부인 김건희씨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발언 도중 "선거라는건 시쳇말로 패밀리 비즈니스라 하지 않나. 어떤 분은 가족이 후원회장도 맡는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