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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서 훔치고, 놀고, 잠자고…점주들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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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원이 없는 가게가 최근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 인건비나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무인점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는 범죄에 취약하다는 겁니다.

대책은 없을지,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검은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신용카드를 넣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기프트 카드를 한 움큼 쥐고 계산대 앞을 서성이더니 가림막을 들추고 담배를 꺼내 밖으로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