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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빠른 대처가 중요"…코로나 재택치료 정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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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재택치료를 선택한 사람은 2천200명 정도로, 치료 중인 환자의 10% 정도입니다.

정부의 확대 시행에도 재택치료가 크게 늘지 않는 건 불안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일 텐데, 재택치료에 보완할 점은 뭔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로나 재택치료를 담당하는 서울의 병원입니다.

[재택치료병원 간호사 : 그게 콧물약이거든요. 증상 있으실 때마다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