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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 자율주행 로봇 5G 관제 클라우드 '플라잉렛' 선봬

머니투데이 홍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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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 자율주행 로봇 5G 관제 클라우드 '플라잉렛'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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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보경 기자]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대표 조한희)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의 데이터 연동과 호환,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5G 기반의 관제 서비스 클라우드 '플라잉렛'을 상용화해 지난 21일부터 '더 현대 서울'과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공식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로봇 큐브릭과 원격 관제 플랫폼 서비스/사진제공=인티그리트

서비스 로봇 큐브릭과 원격 관제 플랫폼 서비스/사진제공=인티그리트



플라잉렛은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나 실외 모빌리티의 공간 인지와 자율주행, 안면인식 데이터와 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하고 원격으로 제어해 운영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반 사용자 누구나 시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어려운 로봇의 조작과 제어가 가능하다.

플라잉렛은 서비스 로봇에서는 최초로 로봇의 기능과 서비스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태블릿, 웹사이트 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또한 서로 다른 로봇의 공유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티그리트 서비스 로봇 통합관제 클라우드 플라잉렛 상황실/사진제공=인티그리트

인티그리트 서비스 로봇 통합관제 클라우드 플라잉렛 상황실/사진제공=인티그리트



대형 유통 서비스 공간과 초대형 백화점 등에서 지능형 미디어 로봇을 선보여온 인티그리트는 원격으로 노마스크나 발열 의심 환자를 탐색하고 실시간으로 이상을 보고하는 실시간 방역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본격 상용화되는 플라잉렛 클라우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LTE, 5G 등 상이한 대역폭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하이퍼 네트워크 프레임워크를 통해 다양한 공간과 환경에서도 로봇으로부터 생성되는 영상과 열화상 데이터, 나이트 비전 등의 방대한 데이터를 최적화하고 지연시간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로봇의 위치와 상태, 이상 정보, 배터리 정보와 자율주행까지 실시간으로 제어하며 다양한 서비스 로봇이 참여해 데이터를 서로 교환하거나 공유하며 공간 정보를 고도화하는 오픈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했다.


인티그리트 조한희 대표는 "서비스 로봇은 이제 단순한 자율주행 성능을 넘어서 공간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화하는 데이터 수집 장치로 고도화될 것"이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와 같이 개인이 작은 비용을 지불하고도 고가의 서비스 로봇의 지원과 기능을 손쉽게 사용하고 반환하는 공유 로봇 서비스 시대가 보편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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