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일부 완화된 데다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금요일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대응이다.
경찰 인력 150여명과 순찰차 43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말까지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밤낮 구분 없이 이동식 음주운전 단속을 할 계획"이라면서 "단속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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