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자연스러운 생활연기와 밝은 에너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9일 LDF매거진에 'LDF X 방탄소년단 시트콤 촬영 현장'_’여행은 이루어진다’ 편 비하인드를 각 멤버별로 게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LDF매거진은 진의 “꾸밈없는 그의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UP UP!”이라 칭찬하며 진만의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친화력으로 촬영장을 밝게 이끈 비하인드를 풀었다
부드러운 갈색 헤어에 오렌지색의 줄무늬 스웨터를 입고 청량하면서도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진.
그는 일본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며 우동을 맛깔나게 먹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LDF매거진은 “조리된 우동을 본 진은 ‘이 우동을 진짜 먹어도 되는 거냐’라고 묻더니 촬영 내내 우동을 흡입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하며 진지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로 연기에 진심인 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LDF매거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