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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정보석·김재우, 한부모와 육아 결연…'오늘부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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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JTBC 팩추얼 '오늘부터 가족' 스틸. (사진=JTBC 제공) 2021.10.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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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신애라, 정보석과 코미디언 김재우가 육아 결연 프로젝트에 나선다.

오는 23일에 첫 방송되는 JTBC 팩추얼 '오늘부터 가족'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사회적 편견, 차별 속에 있는 한부모 가족과 '육아 결연'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지만 주변의 도움 없이는 혼자 감당하기 힘든 것이 보편적인 한부모 가족들이다. 그들을 위해 신애라, 정보석, 코미디언 김재우가 나섰다. 스타 엄마, 아빠의 도움으로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한부모 가족의 자립을 응원하며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정의해본다.

먼저 김재우 부부가 기저귀를 채 떼지 못한 15개월 아기와 만난다. 강철 체력 김재우도 지쳐 쓰러지게 만든 육아 전쟁이 펼쳐진다. 집안을 아기의 눈물바다로 만든 사건까지 발생하는데, 그 시각 스무살 엄마 이루시아는 김재우 부부의 도움 덕에 육아 부담을 덜고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했다. 필기시험 합격 소식에 김재우 부부는 통 크게 첫차 선물까지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정보석 부부는 여섯 살 아이를 키우는 싱글 대디와 만난다. 정보석의 아들부터 며느리, 손녀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육아에 동참한 가운데 그는 베테랑 배우답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악당 놀이로 아이를 사로잡는다. 정보석은 육아와 더불어 아빠 지훈씨의 인생 멘토를 자처한다. 카페 운영이 꿈이라는 지훈씨를 위해 본인의 사업 노하우까지 전달했다고 한다.

육아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어떤 아이도 조금만 놀아주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 신애라에게는 4살짜리 조카가 생긴다. 자신만만했던 것도 잠시, 첫 만남에 악수부터 거절당한 신애라는 새로운 조카와 호칭 정리에도 난항을 겪는다.

신애라는 홀로 8시간의 육아 후 "나이가 들었음을 느꼈다"며 혀를 내둘렀지만, 금세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아이 엄마 손가을씨와 속 깊은 이야기까지 주고받아 뭉클함을 전한다.

'오늘부터 가족'은 23일과 30일, 11월6일 오후 6시4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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