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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경화, 명품으로 완성한 데일리룩..럭셔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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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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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가 럭셔리한 자태를 자랑했다.

2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심있는 얼굴 아니구요.. try to be chic 요즘은 웃어도 옛날 느낌이 안나오는 거 같구 어색한 거 같구 그래서 자꾸 덜 웃게 되는 거 같구... 그러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웃어서 생긴 주름이 더 빛나 보일 떄가 있을거라 믿기에 내일은 웃자! #어릴때별명이 #스마일이었는데 #지금은저희집#서진이가 #자동#스마일 #그래서더이뻐보여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무심한 듯 시크한 무표정을 보여줬다. 또 세련미 넘치는 그녀의 데일리룩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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