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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외환서비스를 함께한 고객과의 감동스토리를 발굴해 총 60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60명의 고객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하여 선정됐다. 농협은행의 외환상품과 직원의 진심어린 서비스로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감동을 이끌어 낸 각종 사례들이다.
NH농협은행은 이들에게 기념선물과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지난 20일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를 직접 방문해 공모 우수 스토리 사연 고객에게 직접 선물과 꽃바구니를 전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100년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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