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은 윤 전 총장을 겨냥해 아직은 지도자 수업이 안 된 칼잡이에 불과하다며 히틀러 시대도 찬양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의 큰 실책인 만큼 백배사죄 자세로 참회와 반성을 해야 하고, 그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캠프 권성주 대변인은 윤 전 총장이 끝내 사과하지 않고 늘 그랬듯 언론 왜곡 탓, 경쟁 후보의 곡해 탓으로 일관했다며 최소한의 상식도 국민 공감도 없이 국민 감정과 맞서는 윤 전 총장으로는 절대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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