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전투기에 탑승해 영공을 비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수원 공군기지에서 최초의 국산 전투기인 FA50에 탑승해 천안과 서울 상공을 날았는데요. 비행복 차림으로 조종석 뒷자리에 탑승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비행 모습, 직접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남이경>
<영상 : 국방부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수원 공군기지에서 최초의 국산 전투기인 FA50에 탑승해 천안과 서울 상공을 날았는데요. 비행복 차림으로 조종석 뒷자리에 탑승해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비행 모습, 직접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남이경>
<영상 : 국방부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