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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에 우뚝 선 누리호…성공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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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길이 47미터의 '누리호'는 오늘(20일) 오전 발사대로 옮겨져서 세워졌습니다.

한소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길이만 47미터가 넘는 누리호는 오전 7시 20분 무진동 차량에 실려 종합조립동을 빠져나왔습니다.

발사대까지 1.8킬로미터를 사람이 걷는 속도로 약 1시간 20분에 걸쳐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