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아무튼 출근’ 야옹이 작가 “♥전선욱, 일하는 모습 멋있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야옹이 작가가 남자친구인 웹툰 작가 전선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웹툰 작가 전선욱, 야옹이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전선욱은 “‘프리드로우’라는 웹툰을 연재 중인 밥벌이 9년 차 웹툰 작가”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웹툰 작가 커플이지 않냐. 여기에 오셨더라”라며 촬영장에 방문한 야옹이 작가를 언급했다.

MC 광희는 야옹이 작가에게 “남자친구의 평소 일하는 모습을 보면 어떠냐”고 물었고, 야옹이 작가는 “제 남자친구라 그런 건 아니고 멋있는 것 같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광희는 “이런 거 들으려고 질문한 게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