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수형 기자] 김나영이 또 한 번 모델핏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와 나 엄청 멋내고 다녔네'라는 멘트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코로나 시국 이전 외국에서 여행을 즐기던 추억을 공유했다.
이에 팬들은 "역시 패션리더 언니", "패셔니스타는 다르네", "싱글맘 중에 제일 예뻐"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는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싱글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