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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재시, 모델에 이어 디자이너까지?→父 이동국 굿즈 디자인··‘금손 인증’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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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이수진 씨 SNS


[OSEN=정다은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디자이너에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시가 직접 디자인하는 이동국FC 굿즈입니다.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디자이너의 꿈이지만, 잠시라도 뭔가에 흥미를 갖고 도전하려는 재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재시는 컴퓨터 앞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이동국 굿즈 제작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모델에 이어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이수진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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