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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라면이 웬 2,200원"…"돈 없으면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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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2,200원 라면' 갑론을박 입니다.

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근 국내 업체가 출시한 라면 사진과 "한 봉에 2,200원이나 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한 누리꾼은 "인공 재료에 민감한 사람은 라면을 굳이 안 먹을 텐데 프리미엄 경쟁만 부추길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