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 박하선 DJ가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어서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19일은 남편인 류수영이 스페셜 DJ로 나서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바통을 이어 받는다.
‘씨네타운’ 측은 “캔디(박하선의 애칭)는 푹 쉬고 오는 25일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해 11월부터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아 맹활약 중이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