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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신지, 얼마나 다리가 얇으면..부츠 신어도 돋보이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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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지가 일상 속 꽃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8일 오후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돈 사진 속 신지는 전신샷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반바지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 신지는 롱부츠로 따뜻함을 더했다. 부츠가 헐렁하게 남을 정도로 신지는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신지의 작은 얼굴은 그녀의 비율을 더 완벽해 보이게 한다. 예쁨 가득한 비주얼이 남다른 동안 클래스를 보여준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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