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간미연이 저혈압 증세를 호소했다.
간미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살아는 있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간미연의 혈압 측정 결과가 담겼다. 수축기 혈압 84, 확장기 혈압 61로 상당히 낮은 수치라 눈길을 끈다.
글이 공개되자 박슬기는 "나보다 심한 저혈압은 처음이다"라며 걱정을 했다.
앞서 간미연은 지난 16일 백신을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저혈압을 호소하는 글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혹시 백신 부작용인가?", "힘들겠다", "푹 쉬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간미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