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윤정이 힙한 스타일링을 하고 외출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레이색에 왠지 썬그리가 끼고싶었어요 이제 다리 길게나오게찍는방법을 까먹은거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윤정은 카키색 트레이닝복 셋업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힙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배윤정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지난 7월 종영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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