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하지영, 점심 메뉴는 미역국&옛날 소시지..맛과 건강 모두 챙긴 한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하지영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하지영이 점심을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영은 사진과 함께 "띵똥~ 일어나보니 집 앞에 미역꾸욱♥"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점심이 하얀 식탁 위에 놓여있다. 미역국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하지영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식으로 준비된 빵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맛과 건강 모두 챙긴 하지영의 한끼가 인상적이다.

한편 하지영은 각종 방송 및 행사의 MC를 보고 있다. 또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